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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실내악 선율과 함께 떠나는 바로크시대 여행
- 작성일 2019-01-29
- 조회수 6383
성남 티엘아이아트센터가 우리나라 바이올린 음악계의 대모인 김남윤 교수를 중심으로 실력파 음악인들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 ‘코리안 솔로이스츠’와 손잡고 올 한 해 동안 여섯 번의 실내악 시리즈 ‘올 댓 챔버(All that Chamber)’를 선보인다.
그 첫 번째 무대가 ‘바로크시대의 주역 - 비발디와 바흐’를 주제로 오는 31일 오후 8시 티엘아이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바흐의 브란덴부르그 협주곡 3번 G장소 BWV 1048과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가 공연된다.
코리안 솔로이스츠는 이어 3월 28일 오후 8시에는 ‘리사운드 오프 스트링스(Resound of Strings): 현의 울림’을 주제로 공연하고 5월 4일 오후 2시 어린이날 특집 ‘가족 음악가들은 누가 있을까?’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7월 25일 오후 8시 ‘현악 사중주의 세계: 모차르트와 그리그’로 네번째 공연을 이어가고 9월 26일과 11월 28일에는 ‘세기의 로맨스: 슈만을 만나다!’와 ‘겨울 나그네: 낭만주의의 대표주자, 슈베르트’를 주제로 무대를 꾸민다.
이번 코리안 솔리이스트의 실내악 시리즈는 매회, 관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편안하고 친근한 해설로 그 동안 쉽게 다가가기 어려웠던 실내악 음악의 아름다운 세계로 관객들을 이끌 것이다.
전석 3만원으로 티엘아이아트센터 카카오 플러스 친구는 30%할인되며 오는 30일까지 예약 가능한 6회 패키지 티켓은 6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코리안 솔로이스츠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크래식 음악의 발전에 다양한 활동으로 기여하고 있는 실력파 음악인들로 이뤄져 있다.(문의: 031-779-1500)
출처 : 경기신문(http://www.kgnews.co.kr)
그 첫 번째 무대가 ‘바로크시대의 주역 - 비발디와 바흐’를 주제로 오는 31일 오후 8시 티엘아이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바흐의 브란덴부르그 협주곡 3번 G장소 BWV 1048과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가 공연된다.
코리안 솔로이스츠는 이어 3월 28일 오후 8시에는 ‘리사운드 오프 스트링스(Resound of Strings): 현의 울림’을 주제로 공연하고 5월 4일 오후 2시 어린이날 특집 ‘가족 음악가들은 누가 있을까?’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7월 25일 오후 8시 ‘현악 사중주의 세계: 모차르트와 그리그’로 네번째 공연을 이어가고 9월 26일과 11월 28일에는 ‘세기의 로맨스: 슈만을 만나다!’와 ‘겨울 나그네: 낭만주의의 대표주자, 슈베르트’를 주제로 무대를 꾸민다.
이번 코리안 솔리이스트의 실내악 시리즈는 매회, 관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편안하고 친근한 해설로 그 동안 쉽게 다가가기 어려웠던 실내악 음악의 아름다운 세계로 관객들을 이끌 것이다.
전석 3만원으로 티엘아이아트센터 카카오 플러스 친구는 30%할인되며 오는 30일까지 예약 가능한 6회 패키지 티켓은 6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코리안 솔로이스츠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크래식 음악의 발전에 다양한 활동으로 기여하고 있는 실력파 음악인들로 이뤄져 있다.(문의: 031-779-1500)
출처 : 경기신문(http://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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